눈마새,피마새] 사라말 아이솔의 비범함을 나타내는 에피소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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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리즈에는 "라호친가이"라는 썰매견이 존재하며
이 썰매견들은 주인마저 약해진 순간 말 그대로 씹어먹을 정도로 성질이 포악하다
(이 때문에 붕괴되는 몸을 막기 위해 나가 고기를 뜯으러온 케이건 드라카가 자신을 먹으려고 뛰어든 라호친가이 우두머리를 후려쳤어야 했다.)
그러나 누구도 정복하지 못한 대빙하에 도전한 사라말은 라호친가이들에게 채찍질은 하기는커녕
그들을 "계약 당사자"로서 대했고
(개썰매가 방향을 못 잡고 개판나자 "그래요, 대장. 제 잘못입니다." 하며 계약을 이행 못한 자신을 탓했다)
이 때문에 주인이 조금만 못미더우면 바로 고깃덩이로 만들어버리는 라호친가이들이 굶주림과 추위로 인해 가사상태에 빠진 사라말 주위에 돌며 끊임없이 그를 격려해주는 진풍경을 나았다.
사라말이 치천제에게 사형을 선고한 이유가
"신민들과의 계약을 준수하지 못했으므로"인 것을 생각하면 흥미로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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