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1차대전 때 대활약을 한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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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가스, 참호, 기관총
1차 대전은 1914년 7월 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세르비아에게 전쟁선포를 함으로서
시작이 되었다.
이후 러시아는 세르비아 보호를 이유로 총동원을 내린다.
독일은 러시아와 협상을 하여 해제하려 했으나 실패하자 러시아에게 선전포고를 날린다.
프랑스도 이에 따라 독일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총동원령을 내린다.
독일은 철도망, 교통망이 시궁창인 러시아의 총동원령은 오래 걸릴 것으로 판단되었고
양면전선에 놓인 독일은 서쪽의 프랑스를 6주 안에 빠르게 제압하고 전선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작전인
슐리펜 계획을 발동하여 대대적으로 프랑스를 침공한다.
2차 대전에서도 사실상 파리 점령은 6주를 넘겨 점령했는데, 1차 대전이라고 가능했을가 싶었지만
독일은 진짜 그 기간에 프랑스 파리까지 불과 50km을 남기게 된다.
프랑스군은 마른강 부근까지 대규모 후퇴를 하였고
이때 프랑스는 사실상 파리를 내주고
장기전으로 돌입하려고 했으나.
마른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프랑스 전역의 모든 택시가 총동원되어
최대한 빠르게 군인들을 소집하여 프랑스 중부군응 충원했고
그 사이에 에펠탑에서 쏘는 엄청난 전파로 독일군의 무선 통신망을 무력화 시켰다.
독일은 너무 늘어져버린 보급선과 전선으로 간격이 엄청 벌어져 있었는데
에펠탑에서 쏘는 전파로 인해 독일군 지휘부와 야전사이의 명령하달이
30시간씩이나 지연되어서 좌익과 우익의
유기적인 공세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한다.
그사이 재집결을 완료한 프랑스군은
성공적으로 마른강에서 독일군을밀어내는데 성공했고
결국 독일의 슐리펜 계획은 그대로 실패로 돌아가게된다.
그 이후로는 알다시피
참호전의 수렁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30년 후
독일은 전차간의 무전통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능동적인 작전을 펼쳐
프랑스를 점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