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집으로' 배급사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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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집으로는 대종상 영화제에서 최우수상 작품상, 각본상, 기획상, 여우 신인상(김을분) 휩쓸었습니다.
그리고서울 157만,전국 410만이라는 대박을 벌어들였습니다.
배급사 튜브 엔터테인먼트의 윗선들은 이 영화가 성공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햇는데, 예상외의 수익을 얻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그 수익을 마침 다른 제작사에서 제작하고 있던 영화에 2차 투자를 하게 됩니다.
그 영화는 (주) 기획시대가 제작을 맡았고, 튜브 엔터테인먼트는 배급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 영화는...
이후 제작사 (주) 기획시대는 당연히 망했습니다.
그리고 배급사 튜브 엔터테인먼트는 겨우 살았지만튜브 픽쳐스라는 영화사만 남겨두고, 영화 배급사업을 정리해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