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다니면 정년까지 편하다는게 개소리인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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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신입,대리는 무엇이든 시키면 다함. 심지어 더 잘하려고 배우던가
열의를 가지고 행동함.
그러다 40대가 되서 어느정도 급이 되는 직급이 달고나면 나이와 체력때문에
열의가 줄어들어 20,30대 만큼 기량을 못 뽑아냄. 그래서 위에선 자르려고 함.
이런 덕분에 자기 자리 지키려고 간혹 나쁜놈들이 존재하는데
이른바 "신입 죽이기"
신입을 가르친다는 명목하에 괴롭히고 또 괴롭혀서 일의 진도를 늦춤
그래서 신입의 평가는 떨어지고 신입이 마무리 하지 못한 일을 자기가 마무리 지어서
자기의 평가을 올리면서 동시에 나 해고시켜봐라 이 팀에 나 아니면 안돌아간다는 상황을 만듬.
그래놓고선 니들은 젊으니까 지금 관둬도 갈데 많잖아ㅠ 나는 갈데가 없어ㅠ 감성팔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