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의 대항해시대

전세계를 자유로이 누비며 무역(해적)을 하던

영국선원의 주 식량은

딱딱해서 못도 박을수 있는 쉽비스킷(하드텍)과

염장을 하긴 했으나 어째 색깔이 빈센트 반고흐의 예술작품 같은 염장고기 였다

그럼 이걸 어쩧게 먹느냐

물에 넣고 끓이면 되는 것이다.

대충 결과물 : 희망편

결론 : 영길리인은 예로부터 토사물을 먹는 풍습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