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길 가는 사람 머리때리고 우는 새.jpg

Anonymous | | 조회 13

본문


 

길 가는 사람 머리때리고 우는 새.jpg_1.jpg

 


 


 


 

길 가는 사람 머리때리고 우는 새.jpg_2.jpg

 


 


 


 

길 가는 사람 머리때리고 우는 새.jpg_3.webp

 


 


 


 

길 가는 사람 머리때리고 우는 새.jpg_4.jpg

 


 


 


 

길 가는 사람 머리때리고 우는 새.jpg_5.webp

 


 


 

이쁘고 똑똑해서 친절한 사람을 기억하고 잘 따른다고 함


 

근데 모르는 사람은 뒤통수 때리고 도망감


 


 

길 가는 사람 머리때리고 우는 새.jpg_6.jpg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베트남이 미국 상호관세46%에서 20%로 조정된 이유.jpg
  • 집 앞 마트왔는데 내 차옆에 누가 주차함
  • 케데헌) 미라와 조이의 무기
  • NEW456번.jpg
  • 나오자 마자 품절안된 국립중앙박물관 굿즈
  • 부르마랑 부부싸움함
  • 옛날 신문 고양이
    • 일간 인기글
  • 1의외로 남서울미술관에서 해도 되는거
  • 27월7석 소원을 빌고온 딸래미
  • 3개인적으로 추천하는 텀블러 깨끗이 하는 방법
  • 4외국학자가 분석한 한국사회 특징
  • 5인테리어 업체 입금 전/후
  • 6전과 4범의 사기꾼, 제버릇 못고치고 또 사기치다 걸림.jpg
  • 7어떤 아줌마가 동상으로 박제 된 이유
  • 8의외로 워크 세계관 최고 거품
  • 9올 것이 온 포켓몬 스토어
  • 10케이팝) 루미 : 아까 무대에서 변신해서 내 옷 벗긴 악귀 나와
    • 지난 인기글
  • [총알탄사나이]프랭크의 아들
  • 아버지에게 배운 삶의 지혜.jpg
  • 이걸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 이탈리아 사람들이 아메리카노 싫어하는 이유
  • 일본 여자에게 중국 남자는
  • 삼겹살 잘못 자른 건지 한 번 봐주세요
  • 개인적으로 나왔으면하는 클래식 게임
    • 전체 969,680건 / 9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몽골에서 티라노사우르스 아종 발견. jpg
  • 여고생이 기타를 살 수 있는 방법
  • 드래곤볼 무인편 의외의 사실
  • 엄마, 우리 집은 가난해서 이런거 못사지~
  • 시끄럽고 핵이나 먹어라 짜샤
  • 내 게이책들이 인질이 되었다
  • 마법을 못쓰는 엘프.jpg
  • 보통 회사 칼퇴하고 싶은 이유
  • 이즈나랑 둘이서 라멘집 왔다
  • 아는 형들이 나이 들면서 생긴 육체 노화 과정 공통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