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도 롸끈하셨던 청계산 데이다라 회장님 Anonymous | 2025.01.30 17:41 | 조회 14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348829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룸쌀롱가서 다구리 맞고 온 아들 복수하겠다고 경호원들 끌고가서 주도자 눈탱이 밤탱이 만들어놓고 재판가서 저랬음 저땐 "재벌이 돈으로 서민 팬다"는 언론의 보도에 사람들의 욕을 됫박으로 먹었지만 사건을 까 보니 물장사 양아치들이 한화 막내 아들인 거 모르고 먼저 시비털고 다구리 깠던 사건이고 솔직히 말해서 쳐 맞아도 할 말 없는 상황이었음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