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타자 + 투수들이 정당한 판정을 받게되었다는 것도 큼
스크라이크 존 심판이 지↗대로 잡는건 패시브였으니까 넘어가고
이전까지는 신인 vs 베테랑 or 슈퍼스타가 붙었으면
후자 쪽 판정을 훨씬 후하게 잡아줌.
일명 슈퍼스타 콜이라고도 함
타자가 후자면 스트라이크도 볼로
투수가 후자면 볼도 스트라이크로
한국만 그런거 아니라 미국이나 일본도 당연히 그런게 있댜.
근데 이젠 기계가 판정하니까 그런게 사라져서
손해 보던 신인 선수들이 제기량을 평가 받을 수 있어졌다는게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