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지나가던 회사원의 위엄

Anonymous | | 조회 153

본문


 

img/25/02/12/194f9373840590a8a.jpg
 


 

옷을 이상하게 입은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대화한다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데스노트) 작가 : 하고싶은말은 니아를 빌려서 했습니다
  • 유럽이 더 이상 세계의 중심이 아니라는 이유...jpg
  • 삼국지) 근데 당시 인재들 눈엔 유비가 안들어오지
  • 각 게임 콘솔별 괴물 때려잡는 상남자.jpg
  • 고양이가 없어진 마라도에 갑자기 나타난 외래종 ㄷㄷㄷ
    • 일간 인기글
  • 1포켓몬 시리즈 관련 아쉬운 부분
  • 2???: 평생 월급쟁이 생활하봐야 집 못 산다!!
  • 3의외로 존나 만들기 힘든 작품 유형.jpg
  • 4에바)앤드 오브 에바 순한맛 요약
  • 5사과하시라고요
  • 6미국식 코리아 치킨.jpg
  • 7100억 찾아줬는데 사례금 못받은 이유
  • 8반도의 열대화
  • 9매독이라는게 사실 우마뾰이에서 유래한거거든요
  • 10수진스님 "여러 가지 (반찬을) 놓고 먹을 필요 없이,
    • 지난 인기글
  • 해리포터에서 비슷한 애들끼리 모아둔이유
  • 보육원에서 함께자란 여친과 결혼하는 남자
  • 목소리가 저절로 뇌내재생되는 카톡방
  • 다른 의미로 타락한 여주인공
  • 생애 첫 100점 시험지를 엄마에게 자연스럽게 자랑하고 싶은 딸.mamga
    • 전체 800,248건 / 86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집사야, 이게 뭐냐? 하나도 안 닮았잖아!.jpg
  • 돈 안 모으고 뭐했냐;;
  • 번역기 말투에 중독된 오빠.jpg
  • 짤 하나로 이상한 사람 만들기.jpg
  • 남친한테 짜증 생짜증 다내는 여친.jpg
  • 리듬게임덕후 아들에게 화난 턴제게임덕후
  • 백수생활때 필요하다는것
  • 호불호 갈린다는 게임번역
  • 남자 배우가 기자랑 싸운 이유
  • 트럼프가 김정은과 잘지내는게 안전자산이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