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짝도 못하는데 선물한 새끼.

빚져도 혼자 뒤지면 문제 없는데, 이 새1끼 묘사보면

빚쟁이들조차도 제발 연락만 좀 받고 원금이라도

돌려달라고 사정사정하고있을 정도. 

드라마에서 대충 자기 희생으로 포장됐지만, 

얘 때문에 인생 말아먹은 사람들은 회생 못하고 

그대로 묻혔을 걸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