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고유어가 아닌 한자어 Anonymous | 2025.03.24 15:54 | 조회 7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12476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한국인들 상당수는 귤의 한자어를 감귤(柑橘) 또는 밀감(蜜柑)으로 알고 있을 텐데 감귤할 때 귤이 바로 우리가 아는 그 귤(橘)을 의미함 옆동네 열도에서는 보통 귤을 미캉이라 그러는데 미캉은 밀감(蜜柑)의 일본식 발음이고 귤(橘)이라는 한자는 타치바나라는 성씨로 사용됨 오타쿠들에게는 닷디아나쟝 할 때 그 타치바나로 익숙할 것이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