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과의 전투 - 조홍 덕분에 살아남음
복양전투 - 조조가 꾀를 써서 살아남음
완성 전투 - 전위와 아들 덕분에 살아남음
관도대전 - 허저 덕분에 암살을 모면함
적벽대전 - 의외로 앞에 사건들 보다는 그나마 여유롭게 탈출함
그나마...
동관전투 - 허저 덕분에 살아남음
운이 좋긴 한데 이걸 단순히 운으로 치부하기 보다는
부하들을 적재적소에 잘 배치해서 잘 살아남았다는 표현이 어울리는듯?
당장 허저와 전위를 자기 호위무사로 배치한게 조조 그 자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