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커지게 해달라고 신께 기도 드렸다는 처자
Anonymous
|
|
조회 98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310156
본문
"어렸을 적이었다
어느 날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내 발 끝이 보이더라"
"너무 슬펐다"
"그래서 제발 내 가슴이 무럭무럭 커져서
발 끝이 보이지 않게 해달라고
하느님께 기도를 드렸다"
"다행히 머지않아 내 기도를 들어주시더라"
는 케이티 페리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310156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