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과학에서 밝혀진 뇌의 원리류 甲
본문
뇌는 복잡한걸 매우 싫어함
[복잡하면 이정보를 버릴려고 한다.]
단순하고 쉬운걸 좋아하는데,
여기서 맹점은 복잡한 것이라는 것이다.
복잡하다는 건 "상대적"일수도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러니한데
복잡하다고 하는걸 계속 보다보면, 그게 점점 난이도가 내려가는 점이다.
[그래서 뇌는 복잡한 정보를 요약해서 필기하면 더 쉽게 외워진다.]
[예를들면 행성간 거리도 "수금지화목토천해" 같이 라임을 짜서 외워버리는게 쉬운]
[꾸러기 수비대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처럼 외워진다.]
즉 뇌는 빅데이터 기반 즉 반복된 무언가의 규칙을 매우 좋아한다는 점이다.
즉 복잡한 문제를 분석해서 단순하게 만들어버리는게 핵심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