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저도 제 안의 위버멘쉬를 데려왔어요

Anonymous | | 조회 67

본문


 

img/25/01/11/19453fc3e7d335a71.jpg

 


 

그는 항상 저에게 운터멘쉬가 아니라

Übermensch가 되라고 격려해줘요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많은 난관이 있는 가정이었다
  • 자식 걱정에 속이 타는 엄마.png
  • 한파에 산책 나갔다가 콧물이 얼어버린 댕댕이
  • 작가가 생각없이 굿즈 팔면 안 되는 이유
  • 일진녀가 차마 예상하지 못한것
    • 일간 인기글
  • 1성욕의 대가
  • 2AI챗 할때...남주를 알파메일로 설정 안하면 그냥 JA살하더라
  • 3나혼렙 2기 들어와서 갑자기 퀄리티 급상승해서 봤더니
  • 4팔콤의 그래픽은 언제나 발전해왔다
  • 5곧 예약 오픈할 중국 짭 리오 피규어
  • 6개쓰레기 같은 애비
  • 7백종원 회사와 계약했다는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 8수술
  • 9뭔가 어색한 원본.jpg
  • 10달빛조각사 주인공 특유의 히로인 외모평가
    • 지난 인기글
  • 46번째 오징어게임
  • 드퀘가 파판보다 쩌는 부분
  • 왔냐, 아빠 생일이다
  • 고양이 키우는 사람 특
  • 복싱의 기초적인 기술 "조르기"
    • 전체 757,497건 / 82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호감도작 끝난 캐릭터
  • 모두가 아는 고해성사실 수녀
  • 아재 특징
  • 조승상의 도시락에 순욱이 감동했는데도 죽은 이유
  • 모닝어덜트.jpg
  • 코딩이 꼬이긴 했는데 어쨌든 작동은 하는 상황.jpg
  • 누나 있냐? 여동생 있냐?의 정 반대 사례.jpg
  • 황금 연휴 . JPEG
  • 남자가 부족한 나라
  • 물리치료계의 알보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