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2개가 어째서 어반판타지냐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의외로 둘 다 어반판타지의 요소를 모두 갖춤
[일반인 모르게 악으로 부터 일상을 구한다]
->파묘:악귀가 일으킨 사건들이 전부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로 알려짐
주인공 일행이 온 몸에 금강경을 써가도 일반인들은 무슨 코스프레 정도로 여김
->디지몬 극장판:선택받은 아이들이 아니면 디지몬을 볼 수 없었음
거대한 괴수끼리 싸움이 일어났지만 다음날 뉴스에선 지진에의한... 돌풍에 의한... 정도로 알려짐
둘 다 충분히 어반판타지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