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노벨평화상을 간절히 원했던 사람

Anonymous | | 조회 33

본문


 

img/25/03/20/195b262f7fd140718.jpg

 

처칠


 


 

img/25/03/20/195b2634ca4140718.webp

 

양심이?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16살 조카가 남자로 보임...
  • 요네즈 켄시 한국 입갤
  • 가면라이더) 일반인도 사용 가능한 벨트
  • 신지, 선곡을 해라!
  • 주가가 얼만지 중요한게 아니라는 테슬람
    • 일간 인기글
  • 1찐 중세시대 개머리 투구와 현대기술로 재현한 투구.JPG
  • 2한화에어로가 자폭한 이상 방산주 대장은 바뀌긴 할듯
  • 3다이소 전자기기로 여자애 뿅가버리게 하는법
  • 4? : 연차 올려야하니 한달 전에 얘기하셈
  • 5장인어른을 100% 만족시켜준 사위
  • 6바나나 익음 단계 5가지
  • 7딸내미가 한심한 엄마.jpg
  • 8전차 없이도 잘만 싸웠던 전쟁
  • 9내 와이프임
  • 10저희도 놀이터에서 놀아도 되나요..?
    • 지난 인기글
  • 백악관 드레스코드 개무시했던 처칠
  • 미국주식하는 사람들에게 스피키가 하는 말
  • 초보 유령들이 흔히 하는 실수
  • 계란이 비싸도 먹고싶다면
  • 죽음은 바람과 같지…
    • 전체 837,541건 / 80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의외로 한국에서 고춧가루 얻기 쉬울 거 같은 캐릭
  • ㅈ토)ㄲ리게 생긴 네가 잘못한거야
  • 알파메일의 생존력.webp
  • 맘카페에선 가끔 이상한 글자를 치는 사람이 나타난다.
  • 용과같이) 카자마의 업보가 급이 다른 점
  • 2차대전 당시 미군 모에화
  • 40대가 마트에서 가짜돈으로 담배 사다가 구속됨
  • 개미한마리 못죽인다는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 오이오이 이세계인, 이 달콤한 음식은 도대체 뭐냐고www
  • 데이트한 여자가 자기가 키운 토마토와 양파를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