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1차 세계대전 당시 194명의 목숨을 구한 비둘기

Anonymous | | 조회 75

본문


 

img/25/01/17/19473d3e462481a58.png

 


 

 

제1차 세계대전 중, "셰르 아미"(Cher Ami)라는 이름의 전령 비둘기가 총에 맞고,
한쪽 눈을 잃고,다리까지 절단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성공했고, 194명의 병사들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의외로 상식인것.jpg
  • 번아웃이 365일 내내 오는데.jpg
  • 내향적인 사람이 친구 만드는 방법
  • 랑그릿사 4탄 주인공 성우가 모바일에서 결국 바뀐이유
  • 두개의 캔이 합치다
    • 일간 인기글
  • 1유튜브가 느리다는 사람 특
  • 2의외로 한국인 99%가 정체를 모르는 것.jpg
  • 3잘생기고 친절한 남자가 나쁜 이유. jpg
  • 4강한 자들만 살아남았던 90년대 몰래카메라.jpg
  • 5정신과 의사한테 스트레스가 전혀 없다는 말을 들은 사람
  • 6퀴어축제 VIP 레전드
  • 7윌리엄 1세의 믿을수 없는 실화
  • 8길거리 수도관 미쿠.JPG
  • 9스케일 크게 사기쳤지만 피해자가 없어요
  • 10공대생이 친구를 만드는 방법.jpg
    • 지난 인기글
  • 네메시스와 캐롤릭.png
  • 주인공은 뭔가 나쁘게 말하지만 업적 자체는 졸라 대단한 악의 과학자
  • 미국 영화 속 러시아인 VS 러시아 영화 속 러시아인
  • 애착인형 자랑하는 웃대인들
  • 혈액형병 질병 내성
    • 전체 764,777건 / 80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무료로 소주 1병 마시는 방법 대공개
  • 죠죠4부에서 제일 이해 안되는 장면
  • 용사의 엄마를 탐하는 양아치
  • 외국인들도 알아보는 은지원, 이수근
  • 의외로 수율을 따지는 물건
  • 에드워드 엘릭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동굴에 그려져있다고 하는 고대 벽화
  • 발더스) 중2병이 심하게온 고스녀
  • 똥휴지값 1466원
  • 마비노기랑 페이트 콜라보할때 만들어둔 코스프레캐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