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오징어게임]외국에서 진행요원들을 보면서 불렀던것

Anonymous | | 조회 140

본문


 

img/25/01/02/1942546d1032130a.png

 

핑크 솔져라고 불렸지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돈자랑 타임이냐?
  • ??? : 50만 달러 주면 한접시 다 먹을 수 있음?
  • 거기가 너의 새로운 감옥이다
  • 복수가 허무한 이유
  • 칼에 맞아도 자기는 싸울 자신 있다고 허세부렸던 친구있었음
    • 일간 인기글
  • 1프랑스 건축가의 꿈이 실현된 나라
  • 2공룡) 국내 고생물학 권위자 특
  • 3아내: 고작 게임하면서
  • 4얼싸 좋다 김일병!
  • 57년후에 지구에서 볼 수 있는 것.jpg
  • 6북한에서 꿈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곳
  • 7취업 전 학생들의 희망 급여.jpg
  • 8중독성 미친 라면 1위
  • 9간만에 나온 50 대 50 황금밸런스 한식 상차림 선택존
  • 10큰 점이 고민인 디시인.JPG
    • 지난 인기글
  • 하.. 왜 다들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은 내 꿈을 반대하는 거지..??
  • 거짓된 모유수유
  • 키 142cm 디시인.jpg
  • 임진왜란과 경술국치의 한을 갚을때가 왔다
  • 우리 못생긴 아다새끼들한테는 댓글 달지 말자
    • 전체 772,193건 / 80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ㅈㅅ공장 장례식 다녀왔다고 짤렸다..
  • ＇등산도 안하는데 등산복판매 1위 ㅋㅋ＇
  • 비건치킨을 개발한 이유.eu
  • 디즈니 인어공주 보고 최악의 실사화라 하기 힘든 이유.jpg
  • 발더스)윌 관련 황당한 상황.
  • 의외로 찌찌 인플레에 있어서 억울한 게임류 甲
  • 아청법 개선안 원인 ㄹㅇ 이거 때문이야?
  • 백인 폭도들에게 린치당할 뻔한 흑인 교육 운동가의 대처
  • 발더스) 대부분의 유저가 ㅈ됫음을 자각한 순간
  • 후진 사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