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12화에 갑자기 등장한 캐릭터인 교
작중에서는 라이더의 마스터인 츠바키에게
신을 쏴죽인 노궁이 있는 곳을 알려주다가 츠바키가 다룰 수 없자
곁에 있던 시그마에게 노궁을 맡기고는 퇴장하는 게 행적의 전부인데다
이름인 교만 얘기하고 자기소개도 생략해서 애니메이션으로만 봐서는 정체를 추측하기가 곤란한데
사실 그의 정체는 한자(상어 교) 그대로 상어임
계획에도 없던 라이더가 소환되기 전, 원래 계약하려고 했던 영령은 진시황이었고
그 진시황의 일화 중에 불로초를 찾으러 가는 여정을 방해하는 상어(교룡)이 있자 쏴죽였다는 마이너한 전승이 있는데
이 죽임당한 상어가 바로 교인 것
원래는 노궁의 사용자인 진시황이 등장해야 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피해자인 교가 영체로 나타난 것이다
어쨌건 수려한 외모와 화려한 복장,
인간에게 죽임당했으나 악감정을 품지 않고
생면부지의 아이를 도와주려는 태도에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어 다른 미디어에서도 출연하길 바라는 의견들도 생겼는데
사실 교는 페그오에서 출연한 적 있다!
이건 완전 상어잖아, 완성도 높은데, 어이!
심지어 분열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