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쇼코를 괴롭히거나 돕지않은 주요등장인물이 3명인데 애네를 보면
쇼코 왕따했던 주인공인 쇼아나 나오 중 그나마 쇼아만 자기행동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하고 행동하고
나오는 자기잘못 어렴풋이 인식은 했으며
방관자였던 카와이는 쇼코를 괴롭히던 과거의 둘의 잘못을 알지만 방관한게 나쁘지 않다는 일관적인 태도를 유지했음(사실 반애들 중 그나마 쇼코 비웃지 않고 사람답게 대한 몇안되는 인물이 카와이라 방관자라 하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주연들 이야기는 같은 상황, 다른 역할, 그에 대한 반응이 대조되면서 남주인 쇼아가 빛나며 잘 끝냈지만
아무리 교권이 바닥으로 떨어져 자기보신했다지만 학생관리 1도 안했던 타케우치 담임이 과거 반성하는거 안보여주고
똑같이 주도자이면서 쇼아를 중학교까지 괴롭히던 가해자 2명이 나중에 물에빠진거 구했줬으니 애도 착함 이렇게 한거
이 2개가 가장 호불호갈리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