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 지구를 지켜라, 왜 다들 멸망 엔딩을 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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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초기 스탯
시작부터 배고픔과 목마름, 피로도가 반 채워진 상태로 시작함
대개 이런 육성게임은 0부터 시작인데 토막은 초기 설정이 하드모드다.
햄부기와 콜라는 골드 판매 아이템이며
이걸로 배고픔, 목마름 관리를 해야한다.
왜 얘네들로 해야하냐면...
무한사용 가능한 물과 자장면 맥였다간 호감도 개박살나기 때문이다.
(토막은 호감도 0되면 지구멸망 엔딩 뜸)
애정표현으로 깍인 호감도를 채울 수 있긴 한데
보통 상태 - 황홀 상태에서 가능하지
황홀을 제외한 대부분의 만화풍 2D그림 상태에서
애정표현 했다간 호감도 개박살 날 일이 많아짐
그래서 노래하기, 책 읽기로 돌리면 또 호감도 개박살 남
제일 욕 나오는게 햄부기, 콜라 사기 위해 돈 벌어야 하는데
호감도가 진짜 미친 듯이 잘깍인다
공들여서 호감 20포인트 올려도
토막의 상태, 기후, 출근 횟수에 따라 1~2 남길 정도가 되거나
심하면 지난 페이즈보다 더 깍이는 참사가 일어남
그렇다고 출근 안 할 수가 없다.
달마다 햄부기 4~6개, 음료수 6~8개를 먹어치우는 여신님 어떻게 감당할래?
맹물-짜장면 메타로 버텼다간 호감도 스탯 말아먹고 멸망엔딩 다가옴
그래서 이 게임은 첫달을 어떻게든 잘 버텨서 세이브 로드 노가다로
복권 1등 5000G부터 달성해야 덜 피곤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