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제왕) 영화판에서 상당히 의미심장한 장면
본문
실사영화 기준으로아몬 헨에서 반지원정대가 잠시 휴식을 취하던 중 아라고른이 보로미르가 두고간 그의 방패를 보며 심경이 복잡한 표정을 짓는 장면.
방패는 수호와 보호를 상징하는데 항상 방패를 착용하고 프로도를 지켜오던 보로미르가 이를 두고 가버린것은그가 반지의 유혹에 굴복하여 타락할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
안타깝게도 보로미르는 반지의 유혹에 넘어가 프로도를 덮치려하고 욕설까지 퍼붓는 큰 실수를 저질렀고
이에 프로도가 도망치자 정신을 차리고 자기의 실수를 깨닫고는 어린아이처럼 울부짖으며 후회함.
그리고 결국 그는 파도같이 몰려드는 오르크를 상대로, 프로도를 지키기위해 미끼를 자처한 피핀과 메리를 보호하기 위하여고군분투함.
그러나 결국 중과부적의 상황에서 그는 오르크의 대장 러츠의 화살을 맞아 중상을 입고 말았고 그는 아라곤을 곤도르, 자신의 왕으로 인정하며 백성과 곤도르를 지켜달라는 유언과 함께곤도르의 애국자이자 백성을 사랑하는 전사로서 죽음.
그리고 아라고르는 곤도르의 상징인 백색나무가 그려진 보로미르의 손목보호대를 착용하고 이를 즉위식 때도 계속 착용하면서결국 보로미르와의 약속을 지키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