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페이트식' 리처드라 마음에 드는것도 있는듯
본문
초기작 페스나때도 그랬지만
보통 이 시리즈는 영웅의 원본에 +@해서
1.원본에 "재해석"을 가하거나
2.원본에 "변주"를 넣는 식인데
(아닌 유형도 있고, 다 넣는 경우도 있음)
"페이트의" 리처드는
우리가 아는(실제 역사상)
리처드와는 다른 외모, 다른 성격에
"아서왕 신화의 동경"이란 부분도
원래 리처드엔 먼 요소지만
그렇다고 "페이트의" 리처드가
아예 재창작 수준도 아닌데다가
"클래스 영향으로 극단적으로 긍정적"
"모든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자심"
이런 설정으로
원본과 완전 동떨어진게 아니라,
창작 요소에 원본 요소 여지도 넣어서
실제와 엮어 생각할 여지를 주는
"페이트식" 재미가 있는 느낌이고
특히 페스페의 리처드는
"세이버의 그는 "실제 리처드와는 다른 성격"을 강조"하면서도
그 근간은 "실제 사자심왕 리처드가 벌인 악행"과 연결도 되서
맛이 더 살아나는 느낌....
그리고 사실
진짜 정직하게(변형 거의 없이)낸 영령도 있긴 한데
이 유형인 조운은
"재미가 없다" 라는 평을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