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훔치려다 걸린 부인 Anonymous | 2025.11.16 17:10 | 조회 11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705476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어느 유부녀가 가게에서 사과 한 봉지를 훔치다가 걸려 재판을 받게 되었다. 재판에서, 판서는 다음과 같이 판결했다. "보통 이런 판결은 하지 않지만 예시를 세워주기 위해 사과 한 알마다 하루를 선고하겠소. 도합 일주일의 징역이지." 그때, 참관 중이던 남편이 손을 들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사실 아내는 그 전날에 쌀 한 가마니를 훔쳤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