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협전)과 당대 시대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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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협전의 시작 시대는 1220년 남송으로
당대 남송 황제는 영종 조확
조확은 조활과 같은 조(趙) 씨를 사용하지만 사실 혈연관계는 없고
조활이 공동파 유학중에 이를 이용해 허세를 치거나 단지수한테 블러핑을 날리는데 이용되고
중후반부에서 나오는 조활의 꿈에선 기연을 얻고 승승장구한 조활을 보고 겁먹어서
너와 나는 같은 성씨의 형제이니 황위를 물려주겠다고 하는 심마로 나온다
반면 이떄 금 황제는 선종 완안순
이 시기는 금나라와 남송이 다시 전쟁이 불붙을 시기로
인게임에서도 송을 공격하는 묘사가 나오고
당포의가 선종을 암살할려고 시도하지만
선종의 조카였던 용상에게 가로막히고, 용상은 선종이 금으로 귀순하라고 아무리 달래도
자신의 아버지의 의형제면서 아버지를 배신한 선종을 끝내 용서못하고
연을 끊고 송으로 돌아오게된다.
사실 이런 금송간의 전쟁은
아직 구현안된 8년차에 해결되긴하는데
수래바퀴 하나로 탄소중립을 실처하신 그분이 도래해 금과 남송, 서하를 모두 정상화를 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