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내 삶과 엄마의 치유

Anonymous | | 조회 30

본문


 

내 삶과 엄마의 치유_1.jpg

 


 

그런데... 엄마는 치유하면서 마음 속으로 많이 아퍼하실거 같은데... 미안해 엄마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사장님 메뉴판 사진이랑 실제랑 다르잖아요
  • 영화?) 각 영화를 상징하는 자동차(혹은 탑승물) 모음
  • 여친 태우고 운전하는게 위험한 이유
  • 헤라클레스는 친구가 없다.
  • 자기야 애인이 우리사이 의심하는 것 같아..
  • 좋은 콘클라베, 나쁜 콘클라베
  • 동생돈 갈취하는 누나.jpg
    • 일간 인기글
  • 1수간순애
  • 2코난 VS 짱구
  • 3웹소설계의 무시무시한 사실
  • 4권은비 앵콜(?)무대 하네
  • 5백종원 진짜 개 무섭다
  • 6시골개들 가림막 설치완료.jpg
  • 7전설의 민첩한 하루되세요 짤.JPG
  • 87/14 CGV임시휴업
  • 9엌ㅋㅋ 님듴ㅋㅋ 피자가 놀라면 뭔지 아세옄ㅋㅋㅋㅋㅋㅋㅋ
  • 10접시가 시끄러운 카페
    • 지난 인기글
  • 케이팝)"저런....가엽게도...못생겼군."
  • 남동생이 사촌누나를 보내는 법
  • 미래엔 사람들이 컴퓨터로 뭘할지 기대된다
  • 방배동 총각룩
  • 사랑스러운 아줌마
  • 게이팝데몬즈헌터) 넷플릭스 조차 기대안했나봐 ㅁㅊ
  • 봇치) 키쿠리에게 모질게 못 대하는 이유
    • 전체 973,103건 / 8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회사생활하면서 크게 느낀 교훈이 뭘까요
  • 미국이 이스라엘에게 얼마나 돈을 상납하는지 알아보자
  • 케이팝)제작진 중 환경 아트 디렉터의 글
  • 오빠...jpg
  • 대부분 모르는 택배 상하차 진짜 잘하는 사람....ㄹㅇ;;
  • 인도에서 태어나기 vs 북한에서 태어나기.jpg
  • 아기 새는 먹성이 좋습니다.jpg
  • 호요버스) 근데 이 이슈도 있잖아
  • 디지몬) 시리즈가 오래된 몬스터물의 묘미
  • 디지몬) 누나는 이럴려고 총 들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