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보고 "그래도 가족인데 좀 봐주지.."하던 사람들이 싹 사라진 사건 Anonymous | 2025.03.11 07:16 | 조회 27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395666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아버지란 사람이 검사들 있는 취조실에서 박수홍을 폭행하고 "칼 있으면 쑤셔버리는 건데 아깝다"라고 웃으며 말한 사건 박수홍은 응급실에 실려가며 "평생 가족을 먹여살린 나에게 대체 왜 이러느냐"고 울부짖었다고... 이 사건을 기점으로 박수홍의 가족들을 쉴드치는 여론이 싹 사라졌음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