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년동안 같은 기름으로 만드는 미국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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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년째 같은 기름으로 버거를 만든다함
여기는 특이하게 패티를 굽는 게 아닌 튀겨서 줌
예전에는 이 패티를 튀긴 후 기름은 매일 갈았는데
어느날 깜빡하고 기름을 재사용했는데 손님들 반응이 폭발적이었음
패티 양념의 맛과 향이 기름에 뱄고 그 기름으로 튀긴 패티가 맛이 더 좋았기 때문임
이후 113년째 기름에 불순물만 건져내고 새기름을 추가하는 식으로 계속해서 햄버거를 만들고 있음
씨간장 씨육수 씨기름
서양이라고 다를것 없는 맛의 종착지.
손맛이라는것도 맛을어느정도 좌우하는 미생물이 있는디
사람손마다 달라서 맨손으로 하는집중 손맛좋은집들이 확실히 달랐다고 카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