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키가 190cm에 체중도 0.1톤이 넘어감
그래서 저가항공에 타면 일단 좁음. 앉으면 양무릎이 앞좌석에 닿음. 그래서 약간 무릎을 벌리고 있어야 함. 강제 쩍벌남.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게 잘려고 뒤로 기대면 등받이가 낮이서 목이 뒤로 꺾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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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그래서 아무리 졸려도 잘 수가 없음;;
이러한 연유로 진짜 베트남 갈때 허리가 뽀사지는줄 알았다.
이게 일본 정도면 악으로 깡으로 버틸 수 있는데 베트남 5시간 때에는 지옥 문턱까지 가서 염라대왕님보고 손 흔들고 옴.
저가항공 강제봉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