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에 마스코트가 중요하다.

발상의 전환도 필요하다,

비오는 날에 파전에 막걸리만 아니라 쌩쌩한 날에도 먹는 막걸리로 어필하자

마치 겨울에도 팔기위해 북극곰도 찾아먹는 음료라고 어필한 콜라처럼

상품의 디자인역시 중요하다,

디자인의 실루엣만 보고도 그상품이 떠올라야한다.

막걸리라고 꼭 중장년층만 겨냥할게아니다,

젊은이들을 공략하면 그들이 나이들면 곧 중장년층이된다.

글로벌화를 노려야한다,

한국적인것으로 어필하자.

...뭐야 왜 유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