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발언에 빡친 유럽 국가들이 뭉치기 시작하고
트럼프도 점점 머스크의 행보에 질리기 시작함
그렇게 유럽 국가들과 트럼프가 연합해서
머스크를 우주선에 태워서 화성에 유배를 보내버리는데
이 모든걸 눈치챈 머스크는 화성에 테슬라 공장을
지어둔 상태였고 화성 이름을 사이버트론으로 부르기로함
공장에서 생산된 대량의 자동차들이 지구로
날아오더니 로봇으로 변신해서 공격을 시작하고
그중에는 자신을 로봇으로 개조한 머스크가 있었고
한마디 말과 함께 지구에 전쟁을 선포함
"아이 엠 옵티머스 프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