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 지역인 나락의 숲
그 자체로도 으스스하지만
이 지역에서는 단 한줄의 문구로 유저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했는데......
??? : 걍 토렌트 타고 축복이나 뚫어야지 뭐 ㅋㅋㅋㅋ
"영마가 겁에 질려서 불러낼수 없다"
......................????
대궁화살이 난무하고
비룡들 두세마리씩 날아다니면서 불샤워 갈겨대고
신들이 공격을 날려대는
그런 전장에서 언제나 나와 함께해준 토렌트가.............
겁을 먹어??
.................뭘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