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직장동료가 드디어 내 맘을 알아줬어!

Anonymous | | 조회 87

본문


 

img/25/01/05/19434db23b52f36b7.jpg

 


 


 


 


 

 

화장실에 있는데 내 목을 쓰다듬더라?


 

역시 나랑 동류일줄 알았어


 


 


 


 

고백 박으니까


 

 

부끄러웠는지 갑자기 손씻고 황급히 나가더라 ㅎㅎㅎ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이세계수육)주인공들에게 미라 귀신이 씌인이유
  • 중국의 독특한 문화류 甲
  • 트롤리 문제에 대한 트롤리 문제
  • 스트레칭 하는 누나들 gif
  • 신태일도 울고갈 최악의 망한머리
    • 일간 인기글
  • 1부모들이 로봇을 싫어하는 이유.jpg
  • 2할머니짤 경보
  • 3나 대기업 취직했다 이제 인생좀 피네 ㅋㅋㅋ
  • 420년 넘게 가면라이더 인기의 정점에서 노는 인기캐릭터 특징
  • 5여자인데 남자로 오해받은 작가의 이유.png
  • 6유튜브에서 미국인에게 러시아식 전숳을 알려준 사람.jpg
  • 7뭔가 뭔가한 로또와 연금복권
  • 8군납의 개념을 잘 이해한 기업.jpg
  • 9이래도 유니콘이 없다고?
  • 10오징어게임 원조
    • 지난 인기글
  • 캐피탈 회사가 추천하는 사회초년생 첫 차.jpg
  • 솔로 아닌척 하기
  • 한국장이 미국장보다 좋은 이유
  • 오겜1) 생각해보면 지덕체가 완벽했던 악역
  • 외국인의 변명
    • 전체 751,502건 / 79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그럼 죽어"
  • 너무 쩔어서 역사서에 남은 한반도 사상 최고의 개드립
  • 로또 살려고 하는데 번호 좀 찍어주세요
  • 만두먹고 싶으면 두들기세요
  • 브로리의 아이를 임신한 손오공
  • 심상치 않은 신병이 들어왔다....
  •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 삼촌과 나의 차이
  • 볶음밥 먹은 범인의 뒷처리
  • 메시 : 나 지금 보호 받고 있는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