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스트레스를 폭식으로 해소하면 안되는데

Anonymous | | 조회 151

본문


 

img/25/01/09/1944aab4ba230c523.jpg

 


 

img/25/01/09/1944aab4cca30c523.jpg

 


 


 

거지같은 회사일때매 혈관막혀 죽으나, 기름에 혈관막혀 죽으나


 

결국 죽는건 매한가지니까 먹어야지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모 핫초코 브랜드 잔망루피 에디션
  • "괜찮니?? 작은 돌 하나가 튀었나보구나"
  • 한국 vs 일본 학교생활
  • 조류 페티시 디시인
  • 검은사막)전설이된 말뽑기 사건
    • 일간 인기글
  • 1한밤중 아파트에 나타난 기묘한 스탠드 술사들
  • 2일본 17년만에 금리 최고 수준으로 인상
  • 3???: 내향인 서점 데리고 가면 회복뎀?
  • 4오타쿠 욕하는거 이해가 안된다 진짜
  • 5겁나 큰 피똥 싸고간거 아님
  • 6인기작품을 후속작으로 입문한 사람 특징
  • 7집사야 웨얼이즈 마이피넛 ??
  • 8이 포스터 처음보고 위쳐 드라마인줄 알았음
  • 9모자이크 실수한 직원
  • 10고증무새들도 화폐단위 고증은 씹고 넘어가는 이유
    • 지난 인기글
  • 에타에 나타난 사스케
  • ? : 붕괴 전액환불 해주면 좋겠다.
  • 너무 통 큰 세일에 정신나간 사장님
  • 만 14세 피지컬
  • 비키니 카우보이를 고증대로 재현함.jpg
    • 전체 771,776건 / 76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어떤 직장이든 한명씩 꼭 있는 센빠이.jpg
  • 영화 ＇아저씨＇ 차태식 출신의 비밀
  • 나이먹고 보니 대단했던 박명수
  • 남양유업 스타벅스에 우유 납품
  • 봇치)작가님 연재는 그래도 다행인 점
  • 드디어 자기 주인이 누군지 인지한 흑룡
  • 나루토) 오타쿠로서 어떤 조합이든 나름대로 미식처럼 즐기는데
  • 사장이 빌런?
  • A급 명언이 한국에서는 SSS급 명언이 된 사례
  • ＇학생이 벌써부터 그런데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