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서울에서 직장 다니던 부산 친구의 명언

Anonymous | | 조회 199

본문


 

img/24/12/01/1938041831c5520cd.webp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난 테세우스의 배 좋아해!
  • 깨져라, 경화수월
  • 알려준거 바로 써먹는 뉴비.jpg
  • ※호로새끼
  • 닥터, 지휘관, 선생님, 그리고 그 다음은..
    • 일간 인기글
  • 1상위급 미모를 가진 사람만 가능한 헤어스타일류 甲
  • 2블리치 지도 석두랑 똑같은 놈이면서
  • 3나 병원 가니까 의사가 잘 아네요 이럼
  • 4포켓몬 스바 dlc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같은 존재
  • 5마인크래프트는 야겜이다
  • 6중력에 의해서 축 쳐져서 늘어지는 가슴이 꼴린다
  • 7이세계로 날아간 주인공 평생의 은인
  • 8빨리 40대가 되어야 하는 이유
  • 9뉴욕 CEO 암살 사건 모두가 바라는 결말
  • 10인터넷 망령들도 잘 모른다는 원본을 구했다 jpg
    • 지난 인기글
  • 제노블 정신적 지주이자 인도자
  • 엔믹스 일본 콘서트 현지반응
  • 내 여자친구가 너무 귀여워요.jpg
  • 이미 사용중인 닉네임입니다
  • 찌질이가 평가 대반전 된 장면
    • 전체 717,323건 / 74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타이밍이 너무 빨랐던 사진.jpg
  • 예대앞 피에타 눈사람.jpg
  • 영애가 이쁜 여자들 쳐바르는 모습.jpg
  • 여장을 하고 음식배달을 받아 본 사연.jpg
  • 의외로 납득이 간다는 가능충 범위.jpg
  • 독일 덕후의 수상한 수집품
  • 바람의나라 클래식 내달라고 그렇게 난리치더니
  • (동덕)글이 처음보다 재미없는 이유
  • 엉덩이 엉덩이 안의 신조
  • 순식간에 어디 사람인지 특정당하는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