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따 주동자가 반성하고 복싱 배우고 싶어함
진심으로 반성했다고 믿고 일보가 복싱 가르쳐줌
그런데 반성 안하고 자기에게 배운 복싱으로 애들 두들겨 팸
말리려고 하니까 압천 관장님이 준 미트를 바닥에 던져버림
그러고는 또 다른 애랑 싸우려고 함
결과 : 진심으로 화난 일보에게 맞고 날아감 (진짜)
저때 일보는 정말로 이성을 완전히 잃고 후려쳐서 나중에 정신 차리고 경찰서에 자수하러 갔다...
참고로 다들 맞은 놈이 죽은줄 알고 심장 뛰는지 검사하고, 뇌에 이상 없는지 옆에서 확인하라고 다른 양아치에게 시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