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본문에 브라질 연구팀의 연구결과라고 되어 있는데,
액상과당의 주 재료인 사탕수수는 전세계의 40%를 브라질에서 생산되고 있음.
그리고 제로열풍이 돌면서 음료회사의 액상과당 사용량이 급격히 줄었고, 이건 미국의 콘벨트, 그리고 브라질같은 사탕수수 생산국들에게 큰 타격이 주어졌음.
모든 제로콜라의 부정적 연구가 구라연구라는건 아니지만,
지난 수십년간 아무문제없이 사용되던 사카린, 아스파탐등의 대체당의 문제점이 지금 부각된다?
뒤에 누가있는지 한번쯤 의심해볼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