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미천하고 근본도 없는 문화 Anonymous | 2025.03.25 20:36 | 조회 11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13973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가끔 술자리 예절 중에 "술병을 따를 때 이름을 보이지 않게 쥐어라"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것이다. 사실 이건 미천하고 근본도 없는 문화로, 일본의 호스트바 에서나 쓰는 천한 예절이다. 오히려 술따르는 법의 정석을 알고있는 바텐더나 소믈리에는 술병의 이름을 보이도록 쥐어주지, 술이름을 가리진 않는다. 오히려 이름을 가리는 것이 실례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