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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복어요리는 독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다

Anonymous | | 조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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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과 알을 제거하고 두드려 패는 과정을 거쳐 미나리 등으로 끓여서 해독하지만 끝내 독은 남아있어 몸이 살짝 마비되는 쾌감까지.. 크으.. ㅁㅇ복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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