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 3400개 이상 매장 총 매출액 20083억 원,

뚜레쥬르 (쉐이크쉑, 더 플레이스 등 합산) 1300여개 이상 매장 총 매출액 7010억 원,

성심당 단 5개 매장으로 매출액 1243억 원.

심지어 영업이익으로 가면

파바 198억원, 뚜레쥬르 214억원, 성심당 314억 원임.

(심지어 파바, 뚜레쥬르는 다른 계열사 프차 합친 거라 실제론 더 적음)

그만큼 직원을 많이 써도 버티는 이유가 있음.

p.s. 대전 사람들은 자꾸 대전에 빵집은 성심당말고 있고,

더 맛있는 집들도 많다, 널린 게 빵집이다 하는데... 걍 성심당 가셈.

대전 지인이 대전부심 부리면서 추천하는 다른 빵집들 가봤는데,

약간 더 맛있는 곳 있긴 해도 티도 잘 안 나고... 위치 생각하면 굳이 시간낭비인 곳들 뿐임.

그리고 맛있는 곳보다 비슷하거나 아래인 곳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