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의 제자중에 아난다라는 제자가 있었다
이 제자의 얼굴은 레알 존잘로 소문이 났는데
그래서인지 항상 꼬이는 여자가 많았다
그러던 어느날 부처님 일행이 어느 마을에 들렸는데
그 마을 처녀 중 하나가 아난다를 보고 한눈에 반해
아난다를 꼬시려고 흑주술(...)을 사용하여 아난다를 꾀어낸다
아난다는 흑주술에 걸려 헤롱헤롱 여인에게 잡혔는데
부처님이 조용히 가서 손짓 한번으로 주술을 깨고 아난다를 데려온다.
이외에도 아난다를 꾀어내려는 여자들이 주술을 많이 썼고
그 때마다 부처님이 신통으로 주술을 깨서 아난다를 대려왔다
크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