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포드의 CEO James Duncan Farley Jr는 관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차량 가격을 다음달부터 최대 50%까지 인상할 전망
James Duncan Farley Jr 는 백악관까지 찾아가 관세로 인한 우려를 전달했지만
백악관은 어떠한 협조나 후속조치를 해주지 않았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
트럼프가 자동차 가격을 올리는 업체는 적으로 간주하겠다는 발언에 대해서는
James Duncan Farley Jr CEO는 포드의 모든 공장이 멕시코나 캐나다로 이전하는것도 가능하다는 뜻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