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이미 해탈했는데도 그냥 넘기기 어려운 말

Anonymous | | 조회 19

본문


 

이미 해탈했는데도 그냥 넘기기 어려운 말_1.jpg

 


 


 

붓다는 자식에게 장애물(라훌라)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다음에,


 

자식과 나라, 아내를 버리고 깨달음을 얻는다며 떠났다.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한국에서 매운 맛 보고 간 ＇인체의 신비전＇ 원작자
  • 담장 넘어가려는 고양이 세 마리
  • 08년대 입시미술 강사의 한탄
  • MCU)의외로 강했던 방패
  • 동서양 메카물에 큰 영향을 준 디자인.jpg
  • 디맥) 이 게임에 팬덤이 많을 수 밖에 없지
  • 식객)"역시 호텔주방장이 낫지않겠어?"
    • 일간 인기글
  • 1어째서 경찰이 사정사정하면서 빌어야는거지?
  • 2유희왕 작가가 진짜 대단했던 이유
  • 3입국 사유 : 러브라이브
  • 4답없는 짤
  • 5너무 기발한 폰케이스
  • 6AI) 강철의 연금술사 에드가 키가 크기 위해 우유를 많이 먹은 결과...
  • 7소신발언 저도 합니다
  • 8닌텐도 휴대용 콘솔 성능 변화.jpg
  • 9그림을 하루 한 시간만 그린다는 작가
  • 10일본, 여러 물건이 남겨진 폐교 (사진많음)
    • 지난 인기글
  • 손님은 왕이다
  • -40kg 도달했다
  • 판도라의 상자.jpg
  • 국내 계란 값 폭등 조짐
  • 트릭컬)"할망구, 잠깐 나랑 얘기 좀 하자."
  • 정체불명의 급식 메뉴.jpg
  • AI사용 표기법 딱 이정도로만 표기하게 하면 좋겠다
    • 전체 941,017건 / 66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고양이가 집사 밟고 다니는 이유
  •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 날(?).jpg
  • 사라지는 마술
  • 그 메가커피 메뉴 트윗 역풍
  • 나이트런) 세계관 최강자의 위엄
  • 스웨덴의 특이한 제도
  • 댁에 자녀분이 좋아하시겠어요 ♡
  • 30대 캥거루족 집에서 셀카 한장..
  • 얼마나 림버스에 진심인거야 이 사람
  • 누드 화실에서 만난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