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부의 니지무라 케이쵸
동생에게 대하는 태도는 그야말로

내 머릿속의 조니


그래도 말은 싸가지 없지만 최후에 최후에는 동생을 생각하는 놈



그리고 동생 오쿠야스는 그걸 알아채고 슬퍼했음.







5부의 프로슈토
동생의 트롤링을 비난하기 보다도 깡다구를 지적하는 모습.
그리고 격려의 한마디도 잊지 않는 참된 형님

그렇게 동생은 기가채드 형님 덕분에 각성해서 주인공 팀을 압박해온다


게다가 죽어가는 최후에 최후까지 적에게 디버프를 계속 걸고 늘어지는 진정으로 동생을 아끼는 참된 형님

라고 쓰면 여자 소개시켜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