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과 곱배기를 같은 가격으로 팔아서

인심 좋은 척하면서 보통 사이즈를 주문하는 손님에게 손해를 떠넘기는 상술

자기가 손님으로 갔을 때는 상술이라고 까지만

자기도 똑같은 상술 쓴 적 있다

손님일 때는 상술 경영자일 때는 비지니스

정작 대머리가 깠던 가게는 보통 사이즈 손님에게 맛달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보통 사이즈 손님이 손해를 보지 않도록 운영하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