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용병단 생활 시작했는데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다.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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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우리 용병단 단장인
감비노 단장님인데
죽을뻔한 나를 양아들처럼 받아주고
전투기술도 가르쳐주고 있거든
어서 빨리 성장해서 한 몫의 전사가 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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