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신에서는 공허-양자를 심연과 연관지어서 풀어내고 있는 상황이고 곧 스커크 출시와 관련 스토리가 나올 예정에
붕괴 스타레일은 이미 출시 때부터 웰트와 우주정거장으로 다른 멀티버스 세계를 묘사했다가 아케론 등장으로 관련 묘사를
더 확실시 할 것을 확정했으며, 젠레스 존 제로도 마찬가지로 그런 방향성이 사라지진 않을 것 같음. 건설사 이름부터가 벨로보그에
똑같은 고유명사를 많이 쓰기도 하고 도시에 박힌 공동이 얘네 세계관의 "공허" 라서 공허 사냥꾼들이 그런 이름을 받은 걸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