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암 투병 자녀 먹이려고"…마트서 소고기 훔친 50대 엄마

Anonymous | | 조회 11

본문


 

img/25/03/20/195b0936681559594.jpg
저런 취약계층에 복지가 잘되야 할텐데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디시 설립자 "우린 양반 희롱하는 마당놀이 장소"
  • 촌구석검성) 같은 문파의 사형제들과 함께 쿠테타를 준비하는 여기사단장
  • 일본)학자가 생각한 임진왜란의 원인
  • 조만간 프랑스에서 훈장 받을 것 같은 사람
  • 시험 보러 왔는데 중학생에게 협박 받음.
    • 일간 인기글
  • 1이 정도면 월 1000만원 순수익 가능?
  • 2약사 : 약국과 병원은 리스폰장소 아님니다.jpg
  • 3어른들이 싫어하는 밥
  • 4봇치] 여자친구한테 잡혀사는 키쿠리
  • 5같은 미국인도 기피하는 미네소타 전통요리.jpg
  • 6개빡쳐서 일뽕들 줘패버리는 디씨인.jpg
  • 7한국에 나타난 골드 스니치
  • 8페르소나4) 우리가 약간 음해해도 괜찮은 이유
  • 9어느 남매의 굿모닝
  • 10아들에게 야구시키고 싶다는 부모님에게 현역 프로 선수의 조언.jpg
    • 지난 인기글
  • 앞으로 쿠팡과 함께 국내 유통업 양분할 유력후보
  • AI 에게 블랙 코미디 한소절을 부탁했다.
  • 이경규가 생각하는 청년들이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jpg
  • 외교무대에서 예의 없다고 타박당한 한국 외교관
  • 한국 직장인들의 근면, 성실함이 점점 더 사라지고 있다
    • 전체 841,618건 / 63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왜 이탈리아인은 파스타면을 반 가르면 안된다는거야?
  • 무인 문방구에 근처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남긴 편지들.jpg
  • IT 업계의 명언
  • 지구 미연시 미국 해피 엔딩 루트.jpg
  • 유재석 화교설의 진실.jpg
  • "너희들은 날 선택하지 않았지"
  • 주식팔아 책을 구매한 미주갤러
  • 성인 하루 카페인 섭취 권장량은 400mg입니다!
  • 서러움이 폭발한 햄스터
  • 야심한 밤에 온 누나냄새 가득한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