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영화에 들어간 대사 vs 잘린 대사
본문
들어간 대사:
"난 모래가 싫어요"
잘린 대사:
"난 장님이 아닙니다 파드메.아나킨과 당신을 위해 장님이 되도록 노력은 하는 중이죠.아나킨은 타투인의 그 끔찍한 쓰레기장에서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당신을 사랑했어요.아나킨은 그걸 숨기려고도 안 하죠,단지 우리가 거기에 관해 얘기를 꺼내지 않을 뿐.우린... 모르는 것처럼 행동합니다.전 기뻤어요.그러면 아나킨이 기뻐할 테니.그 무엇도 아나킨을 기쁘게 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당신만이 그를 기쁘게 했습니다
후자는 시스의복수 삭제장면에 나온 대사. 아나킨과 파드메의 연애 사실을 알고도 눈감아줬던 오비완